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문단 편집) ===== 한정판, 4.7 Sport GT S ===== 444마력(7100rpm)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2009~2012년 3년에 걸쳐 전세계적으로 오직 '''1847대'''만 생산되었다. 국내 정식수입은 FMK에서 17대를 들여왔다. 하이엔드 모델인 4.7 스포트 GT S(그냥 GTS로 통용된다) 모델의 경우 스포츠성을 더 강조한 모델이며, 당시 신차가 '''2억 5천만원'''(옵션별도)을 육박한다. 깡통이 그렇다는거고, 국내 딜러사의 경우, 일정수준의 옵션을 기본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대부분 3억대부터 시작했다. 오쿠야마가 직접 조색한 스페셜 바디컬러(bianco fuji 등) 옵션가만 1500만원이었다(...). 6세대 출시부터는 각종 환경규제와 다운사이징 트렌드로 인해 마세라티의 아이덴티티가 많이 약해졌다는 평이 있다. 그에 반해 '''마지막 페라리 엔진, 마지막 8기통 자연흡기''' 등의 수식어와 함께 수집가들 사이에 5세대 모델 후기형 모델이 재조명되며 최근 한정판인 4.7 GTS의 경우 특히 그 희소성과 가치를 높게 인정받아 6세대 gts를 넘을 정도로 중고시세가 크게 상승한 상황이다.(올드카 수집문화가 아직 성숙하지 않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크게 인기를 끄는 상황인지라 정식수입 17대중 상당수는 해외로 다시 팔려간 듯 하다) 편의장비와 테크에 인색하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차지만, 뒷좌석 리클라이닝 기능, 자동 썬셰이드, 2열 마사지/온열/통풍 등 당대 플래그쉽으로서의 편의장비는 모두 갖추고 있다.(5세대에는 옵션으로 선택가능하던 뒷좌석 리클라이닝이 6세대에서는 원가절감되며 사라졌다.) mk2 한정판이자 헌정모델 격인 4.7 스포트 GT S (2009-2012)모델은 상품성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내구성과 스포츠성이 크게 개선된 모델이다. 내구성 문제와 불안한 승차감으로 악명이 높던 스카이훅 서스펜션을 레이싱 규격의 유압식 스포츠 서스펜션으로 변경하고, 스포츠 가변 배기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스포츠휠, 8p [[브렘보]] 브레이크 옵션과 실내 리얼 카본 트림, 알칸테라, 타원형 트윈 배기구, 블루 라이트 코팅 처리가 된 헤드라이트 커버, 기존의 앞으로 봉긋하게 솟은 그릴이 아닌, concave(움푹 들어간) 형태의 삼지창 그릴과 4.7 GTS 뱃지, 엠블럼 삼지창의 붉은색 줄 포인트 등이 차별점이다. 어워드 에디션(국내), [[니만 마커스]] 에디션 등 기타 한정판 모델들이 있으나 도장 색상과 인테리어 트림을 수정한 수준이며, 어워드 에디션의 경우 기존에 풀카본 인테리어를 피아노 블랙우드 등으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 일반 콰트로포르테 모델도 천연우드 트림이기 떄문에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고, 오히려 GTS 특유의 스포티한 느낌이 반감되고, 올드한 감성으로 꾸며진 탓에 다른 GTS 차량보다 낮은 시세를 형성한다.(카본 트림으로 바꾸려면 소나타 한대 값은 나오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